이순재배우1 "무대에서 쓰러지는 게 가장 행복하다" 평생 연극을 사랑한 이순재, 하늘 무대로 🎭 "시청자 여러분, 정말 평생 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2024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후배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오른 이순재 배우.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눈빛만큼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국민 배우가 우리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였다는 것을...2025년 11월 25일 새벽, 70년 연기 인생을 살아온 배우 이순재가 향년 91세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대발이 아버지', '야동 순재', '꽃할배'...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국민 배우. 그러나 그가 가장 사랑했던 무대는 바로 '연극'이었습니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3시간 넘는 연극의 주연을 맡으며 "무대에서 쓰러지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던 진정한 연극인.오늘은 이.. 2025.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