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 시각이 연기됐습니다. 0시 55분에서 1시 13분으로..."
2025년 11월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9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튜브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원래 예정된 발사 시각이 지나자 많은 이들이 불안해했습니다. "혹시 발사가 취소되는 건 아닐까?" 😰
하지만 18분 후인 새벽 1시 13분,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밤하늘을 가르며 우주로 날아올랐고, 단 18분 만에 13기의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번이 민간 기업이 주도한 첫 발사였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누리호 4차 발사의 모든 것을 시간 순서대로 상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발사 시각이 왜 연기됐는지, 18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이 성공이 대한민국 우주 산업에 어떤 의미인지까지 낱낱이 파헤쳐보겠습니다! ✨
⏰ 누리호 4차 발사 시간 타임라인

2025년 11월 27일 새벽, 분초를 다투는 18분의 드라마
발사 전 준비 과정
11월 25일 오전 9시 누리호가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래는 오전 7시 4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비 예보로 1시간 20분 지연되었습니다.
11월 25일 오후 1시 36분 1시간 42분에 걸쳐 1.8km를 이동한 누리호가 제2발사대에 도착해 기립(세우기)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11월 26일 강풍주의보 발효 등 악천후로 일부 점검 작업이 연기되었지만, 오전 중 유공압 엄빌리컬 연결과 기밀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11월 26일 저녁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가 열려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하고,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했습니다. 그리고 최종 발사 시각을 11월 27일 0시 55분으로 확정했습니다.
D-Day: 2025년 11월 27일 새벽
0시 11분경 - 긴급 상황 발생 ⚠️ 발사 44분 전, 지상 엄빌리컬(발사체와 지상 설비를 연결하는 장치)의 압력 센서에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0시 44분경 문제를 점검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발사팀은 발사 시각을 당일 발사 윈도우(가능 시간대)의 가장 끝인 1시 13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발사 윈도우는 0시 54분부터 1시 14분까지 20분이었는데, 최대한 뒤로 미룬 것입니다.
0시 50분경 점검을 완료했지만 발사 시각을 다시 변경하면 시스템 재설정에 시간이 걸리므로, 1시 13분 발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1시 13분 00초 - 역사적인 순간! 🚀 드디어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했습니다! 밤하늘을 밝히며 하늘로 치솟는 누리호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 발사 후 18분, 초단위 미션 수행
누리호가 이륙한 순간부터 모든 임무를 완료하기까지 단 18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벌어진 놀라운 일들을 초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00:00 (1시 13분 00초) - 이륙 🔥 1단 엔진 점화와 함께 누리호가 지상을 떠났습니다. 75톤급 엔진 4기가 작동하며 약 300톤의 추력을 발생시켰습니다.
+122.3초 (약 2분 후) - 1단 분리 고도 약 65.7km에서 1단 발사체가 분리되었습니다. 연료를 다 쓴 1단은 발사장에서 약 430km 떨어진 공해상으로 낙하했습니다.
동시에 2단 엔진이 점화되어 계속 상승했습니다.
+230.2초 (약 3분 50초 후) - 페어링 분리 고도 약 211.1km에서 페어링(위성을 보호하는 머리 부분 덮개)이 양쪽으로 분리되었습니다. 페어링은 발사장에서 약 1,585km 떨어진 공해상으로 낙하했습니다.
이제 위성이 우주 공간에 노출되었지만, 이미 대기권 밖이므로 문제없습니다.
+263.1초 (약 4분 23초 후) - 2단 분리 및 3단 점화 고도 약 263km에서 2단 발사체가 분리되고, 7톤급 3단 엔진이 점화되었습니다. 2단은 발사장에서 약 2,804km 떨어진 공해상으로 낙하했습니다.
+741.2초 (약 12분 21초 후) - 3단 엔진 종료 목표 고도 약 600km에 도달하며 3단 엔진이 계획대로 종료되었습니다.
+790.9초 (약 13분 11초 후) - 주 탑재 위성 분리 🛰️ 차세대 중형위성 3호(무게 516kg)가 성공적으로 분리되었습니다!
+813.6초부터 +914.4초까지 (약 13분 34초~15분 14초) 약 20초 간격으로 큐브위성 12기가 2개씩 순차적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총 13기의 위성이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
+914.4초 이후 - 회피 기동 및 비행 종료 3단 발사체는 분리된 위성들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멀리 떨어지는 '회피 기동'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잔여 연료와 산화제를 우주 공간으로 방출했습니다.
1시 31분 - 임무 완료! ✅ 누리호의 모든 비행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륙부터 임무 완료까지 정확히 18분이 걸렸습니다.
🌙 왜 새벽 1시에 발사했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입니다. "왜 하필 새벽에 발사한 거지?" 🤔
태양동기궤도 진입을 위해
누리호에 실린 주 탑재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는 오로라와 대기광을 관측하고 우주 자기장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600km 상공의 태양동기궤도(SSO, Sun-Synchronous Orbit)에 진입해야 합니다.
태양동기궤도란 위성이 지구를 돌 때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지역 상공을 지나가도록 설계된 궤도입니다. 예를 들어 오전 10시에 서울 상공을 지나갔다면, 다음 날도 오전 10시에 서울 상공을 지나가는 식입니다.
나로우주센터와 목표 궤도면이 일치하는 시각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이 목표 궤도면과 정확히 일치하는 순간이 바로 새벽 1시 무렵이었습니다!
이 시각을 놓치면 위성이 원하는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훨씬 많은 연료가 필요하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최초의 야간 발사
누리호 1차(2021년), 2차(2022년), 3차(2023년) 발사는 모두 낮에 이루어졌습니다. 4차 발사는 누리호 역사상 최초의 야간 발사였습니다!
밤에 발사하는 것은 낮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시각적 확인이 어렵고, 야간 작업의 위험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사팀은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 발사 성공 확인 과정
발사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성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단계의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시 31분 - 1차 성공 판정 우주항공청은 누리호의 원격수신정보를 초기 분석한 결과, 13기 위성이 모두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분리·안착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1시 55분 - 주 탑재 위성 교신 성공 📡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남극세종기지 지상국과 첫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태양전지판 전개 등 위성 상태가 정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2시 40분 - 공식 발표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시 48분 - 추가 교신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도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오전 중 - 부탑재 위성들 교신 개시 12기의 큐브위성 중 5기(ETRISat, JACK-003·004, INHA-RoSAT, K-HERO)가 각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나머지 7기도 각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교신을 시도했습니다.
낮 12시경 - 종합 결과 발표 모든 위성의 교신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성공 여부를 발표했습니다.
11월 27일 오후 - 완전한 성공 확정 🎉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남극·대전·노르웨이 지상국과 총 14차례 교신을 완료했고, 부탑재 위성 12기 중 5기가 교신을 마치면서 누리호 4차 발사는 완전한 성공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 이번 발사가 특별한 이유
누리호 4차 발사는 단순한 성공을 넘어 여러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① 민간 기업 주도 첫 발사 🏭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3차까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제작과 조립을 주도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조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4차 발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부터 조립까지 총괄했습니다. 항우연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스스로 발사체를 만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민간 기업이 우주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② 최초의 야간 발사 🌙
앞서 설명한 대로, 누리호 사상 처음으로 밤에 발사가 이루어졌습니다.
③ 역대 최다 위성 탑재 🛰️
이전 3차 발사 때는 7기의 위성을 실었지만, 4차에는 13기를 실었습니다! 주 탑재 위성 1기와 부탑재 큐브위성 12기입니다.
전체 탑재 중량은 1,040kg으로 3차 때(550kg)의 약 2배로 증가했습니다.
④ 3회 연속 발사 성공 ✨
2022년 2차 발사, 2023년 3차 발사에 이어 이번 4차 발사까지 3회 연속 성공했습니다!
1차 발사(2021년)는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하지 못해 실패로 기록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모두 성공했습니다.
이는 누리호의 신뢰성이 입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우주로 간 13기 위성들
누리호가 이번에 우주로 데려간 위성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주 탑재 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3호
제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무게: 516kg (암소 한 마리 정도) 임무 기간: 1년 궤도: 고도 600km 태양동기궤도, 하루 15바퀴 지구 회전
3가지 주요 임무:
- BioCabinet (바이오캐비닛) - 한림대 제작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 줄기세포로 사람의 장기나 조직을 3D로 만드는 실험을 수행합니다. 미니 실험실 역할을 하는 장비입니다.
- IAMMAP - 우주플라즈마·자기장 관측 우주 날씨를 감시합니다. 이를 통해 GPS 오차를 바로잡고, 내비게이션, 항공기 운항, 자율주행차의 위치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ROKITS - 대기광(오로라) 관측 지구 바깥 우주 환경이 얼마나 험악한지 감시하는 임무입니다.
부탑재 큐브위성 12기
1. ETRIS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바다에 설치된 부이(센서 부표)가 수집한 데이터(수온, 파도 높이 등)를 위성을 통해 지상 수신소로 전달하는 기술을 검증합니다. 성공하면 실시간 기후변화 모니터링이 가능해집니다.
2~3. JACK-003, JACK-004 (코스모웍스)
4. INHA-RoSAT (인하대)
5. K-HERO (KAIST)
6. SPIRONE
7. EEE Tester-1
8. PERSAT
9. SNUGLITE-Ⅲ
10. BEE-1000
11. COSMIC
12. 세종4호
이 큐브위성들은 각각 다양한 기술 검증과 실험 임무를 수행합니다. 모두 우리나라 기업, 대학, 연구기관에서 제작했습니다!
🏢 누리호를 만든 사람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체계종합기업 발사체의 제작부터 조립까지 총괄했습니다. 2022년 12월 '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되어 이번 4차 발사를 주도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 발사대시스템 제2발사대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발사대 지상기계설비, 추진제공급설비 등 발사대시스템 전 분야를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습니다.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발사 운용 실제 발사 작업은 항우연이 주도했지만, 한화 엔지니어들도 함께 참여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 앞으로의 일정
2027년까지 2차례 더 발사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앞으로 2027년까지 누리호를 2차례 더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5차 발사: 2026년 예정
- 6차 발사: 2027년 예정
7차 발사부터는 매년 1회 이상
우주항공청은 2028년에 7차 발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 이후로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누리호를 발사할 계획입니다.
차세대 발사체 개발
누리호보다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발사체 개발도 추진합니다. 더 무거운 위성을 더 높은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발사체입니다.
🌍 대한민국 우주 강국으로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세계 7번째 자체 발사체 보유국
우리나라는 이제 1톤 이상 실용급 위성을 자력으로 우주에 쏘아 올릴 수 있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주 산업 생태계 구축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발사 성공으로, 우주 산업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주 발사가 정부만의 일이 아니라 민간의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우주 배송 시대 개막 🚚
누리호는 앞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위성을 우주로 실어나르는 '우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이번 4차 발사 성공은 누리호의 신뢰성을 높임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국가 우주개발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누리호 4차 발사는 민간이 우주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주 주권을 확보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누리호의 민간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 "이번 4차 발사 성공으로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한 발사대시스템의 안정성이 확인되었습니다."
🎯 발사 시각이 중요한 이유
우주 발사에서 시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몇 분, 심지어 몇 초 차이로도 임무 성공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발사 윈도우(Launch Window)
발사 가능한 시간대를 '발사 윈도우'라고 합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의 윈도우는 0시 54분부터 1시 14분까지 단 20분이었습니다.
이 짧은 시간을 놓치면 다음 날이나 며칠 후로 발사가 연기될 수 있습니다.
목표 궤도와의 정렬
지구는 계속 자전하고 있고, 목표 궤도도 우주 공간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발사장이 목표 궤도면과 정렬되는 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연료 절약
정확한 시각에 발사해야 최소한의 연료로 목표 궤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압력 센서 이상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압력 센서 이상으로 발사가 18분 연기되었지만, 다행히 발사 윈도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1시 14분을 넘겼다면 발사는 취소되었을 것입니다.
📊 누리호 발사 역사 한눈에 보기
| 차수 | 날짜 | 시각 | 결과 | 주요 내용 |
| 1차 | 2021년 10월 21일 | 낮 | 부분 성공 | 1.5t급 모형 위성 탑재, 궤도 안착 실패 |
| 2차 | 2022년 6월 21일 | 낮 | 성공 | 1.3t급 성능검증 위성 + 큐브위성 4기 성공 |
| 3차 | 2023년 5월 25일 | 낮 | 성공 | 차세대 소형위성 2호 + 큐브위성 7기 성공 |
| 4차 | 2025년 11월 27일 | 새벽 1시 13분 | 성공 | 차세대 중형위성 3호 + 큐브위성 12기 성공, 민간 주도 |

❓ 자주 묻는 질문
Q1. 왜 하필 새벽 1시에 발사했나요? 주 탑재 위성이 태양동기궤도에 진입하려면 나로우주센터와 목표 궤도면이 정렬되는 시각이 필요한데, 그 시각이 새벽 1시경이었습니다.
Q2. 발사 시각이 왜 연기됐나요? 0시 11분경 지상 엄빌리컬의 압력 센서에 이상이 발견되어 점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Q3. 18분이면 짧은데 모든 게 끝나나요? 네! 이륙부터 위성 분리까지 모든 과정이 18분 안에 이루어집니다. 우주 발사는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Q4. 다음 발사는 언제인가요? 5차 발사는 2026년, 6차 발사는 2027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Q5. 일반인도 발사 장면을 볼 수 있나요? 현장 방문은 제한적이지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에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9만 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시청했습니다!
마무리: 18분이 만든 역사
2025년 11월 27일 새벽 1시 13분에 시작된 18분.
이 짧은 시간 동안 누리호는 13기의 위성을 우주로 실어 나르며 대한민국 우주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압력 센서 이상으로 발사가 18분 연기되는 위기도 있었지만, 발사팀은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발사 윈도우 안에서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번이 민간 기업이 주도한 첫 발사였다는 점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부뿐 아니라 민간 기업도 우주 발사를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도 우주 강국이다!"
이 자부심을 갖게 해준 누리호와 발사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027년까지 두 차례 더 발사가 예정되어 있고, 그 이후로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발사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누리호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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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25년 11월 27일 기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