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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이태원 참사 추모 완벽 가이드! "3주기, 서울 전역 사이렌 울린다" 2025년 정부 첫 공식 추모행사 총정리

by 자유와희망 2025. 10. 28.

"내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하늘에 1분간 사이렌이 울립니다... 놀라지 마세요"

💔 15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그날, 우리는 제대로 추모했는가?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길에서 끔찍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핼러윈 축제를 즐기러 모인 10만 명이 넘는 인파 속에서 159명이 압사로 목숨을 잃었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20대가 전체 희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6개국 외국인 26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흘렀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우리 사회는 제대로 된 추모를 해왔을까요? 진상은 명확히 밝혀졌을까요? 책임자는 처벌받았을까요?

많은 이들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참사 직후부터 정부와 유가족 간의 갈등이 지속되었고, 제대로 된 공식 추모행사도 없었습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는 정부의 반대 속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유지되었고,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위해 3년간 싸워야 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야 했는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는 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 3년 만에 처음... 정부가 드디어 유가족과 손잡고 추모행사를 연다

하지만 2025년 3주기는 달라집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유가족과 함께 공식 추모행사를 개최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2023년, 2024년... 지난 3년간 정부는 공식적인 추모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시민단체와 함께 자체적으로 추모대회를 열어야 했고, 정부 대표는 참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족들은 더 큰 상처를 받았고, 국민들은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했습니다.

2025년 3주기를 앞두고 상황이 변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손잡고 3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공식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소식은 서울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는 것입니다.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에서 정부 공식 추모식이 시작되는 시각에 맞춰 서울 전역에 1분간 추모사이렌이 울립니다. 이는 참사를 개인의 비극이 아닌 우리 사회 공동체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기 위한 상징적 행위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 대표로 처음 참석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당·종교단체 대표,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 약 2,000명이 함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추모사 영상도 상영됩니다.

📖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추모,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이 글에서는 2025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행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정부 공식 추모식 일정, 시민추모대회, 추모 방법, 그리고 지난 3년간의 진상규명 과정까지 -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3주기 공식 추모 일정

📅 정부 공식 추모식: 3주기 기억식

일시: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29분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광화문 북광장)

주최:

  • 행정안전부
  •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 서울시

참석 인원: 약 2,000명

  • 김민석 국무총리 (정부 대표, 처음 참석)
  • 우원식 국회의장
  • 정당 대표들
  • 종교단체 대표들
  • 시민단체
  • 일반 국민
  •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행사 순서:

1. 오전 10시 29분: 추모사이렌 (1분간) 서울 전역에 추모사이렌이 울립니다.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해주세요.

2. 희생자 묵념 159명의 희생자를 위한 묵념 시간입니다.

3. 유가족 대표 인사 유가족 대표가 나와 3년간의 고통과 다짐을 전합니다.

4. 추모 영상 상영 참사 발생 이후 지난 3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진정한 애도와 진상규명을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5. 추모사 김민석 국무총리의 추모사가 이어집니다.

6. 이재명 대통령 추모사 영상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가 영상으로 상영됩니다.

7. 3주기 추모시 낭독 박소란 시인이 직접 추모시를 낭송합니다.

8.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대표가 추모글을 낭독합니다.

9. 추모공연

  • 가수 안예은: '상사화', '만개화' 공연
  • '찬란히 빛나는 나의 별' 뮤지컬 공연 (희생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

10. 공동선언문 낭독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행사를 마무리합니다.

⚠️ 서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부터 1분간 서울 전역에 사이렌이 울립니다. 이는 긴급사태 경보가 아닌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입니다.

놀라지 마시고,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량 운전 중이신 분들도 안전한 곳에서 잠시 정차하여 함께 묵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추모대회: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

📅 3주기 시민추모대회 (이미 개최됨)

정부 공식 추모식에 앞서 10월 25일 (토요일) 시민추모대회가 먼저 열렸습니다.

일시: 2025년 10월 25일 (토) 오후 6시 34분

장소: 서울시청 광장

오후 6시 34분의 의미: 2022년 10월 29일 참사 당시 인파사고를 우려하는 첫 신고 전화가 접수된 시간입니다.

참석 인원: 약 4,000명

  • 김민석 국무총리
  • 정부 주요 인사
  • 정당·종교단체 대표
  • 시민단체
  • 일반 시민
  •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12개국 40여 명 (정부 초청)

행사 테마: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

159명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참사의 진상규명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행사 순서:

1. 오후 1시 59분: 4대 종교단체 기도회 이태원 참사 현장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합니다. 1시 59분은 희생자 수 159명을 의미합니다.

2. 추모행진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서울시청 광장까지 추모행진이 이어졌습니다.

3. 오후 6시 34분: 시민추모대회

  • 희생자 호명식: 159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기렸습니다
  • 희생자 묵념
  • 국무총리 추모사
  • 추모영상 상영
  •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 추모공연

🌟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처음으로 정부 초청

이번 3주기 추모행사의 특별한 의미 중 하나는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을 정부가 처음으로 초청했다는 것입니다.

이태원 참사로 26개국 외국인 26명이 희생되었지만, 지난 3년간 외국인 유가족들은 소외되어 왔습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기 어려웠고, 진상규명 과정에서도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25년 3주기를 맞아 정부가 12개국 40여 명의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을 공식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추모행사 외에도:

  • 국내 유가족과의 소통 행사
  •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면담
  • 내외신 기자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이태원 참사 추모, 시민 참여 방법

💐 개인적으로 추모하는 방법

1. 별들의 집 방문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는 공간 '별들의 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광장 분향소가 정리된 후 마련된 이 공간에서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전시를 관람하며 희생자를 기릴 수 있습니다.

2. 온라인 추모

공식 홈페이지 (www.1029act.net 등)에서 온라인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3. SNS 추모

해시태그를 활용해 추모의 마음을 전하세요.

  • #이태원참사3주기
  • #1029기억
  • #별들과함께
  • #진실과정의로

4.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묵념

어디에 계시든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부터 1분간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려주세요.

🕯️ 추모 현수막 게시

행정안전부는 범국민적 추모와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함께 청사 게시판 등 주요 장소에 3주기 추모 현수막을 10월 말까지 게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 학교, 상점 등에서도 추모 현수막이나 리본을 게시하여 함께 애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이태원 참사 3년, 무엇이 바뀌었나?

📊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 출범

2024년 9월 13일, 참사 발생 2년 만에 드디어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특조위)**가 출범했습니다.

특조위의 역할:

  • 참사 원인에 대한 독립적 조사
  • 정부 대응의 문제점 규명
  • 책임자 특정
  • 재발방지 대책 마련

하지만 특조위 출범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특별법 통과 후 대통령의 위원 임명이 지연되면서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정부가 진상규명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특조위는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지만, 시행령과 예산 문제, 정부 기관의 비협조 등 여전히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특조위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 사법 처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등

2024년 9월 30일,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등 참사 관련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판결이 너무 가볍다고 비판했습니다.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가족들은 "진정한 책임자는 처벌받지 않았다"며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정부 태도 변화: 3년 만의 공식 추모

가장 큰 변화는 정부의 태도입니다. 3년간 유가족과 대립해온 정부가 드디어 손을 내밀었습니다.

2025년 3주기의 의미:

  • 정부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처음 참석
  • 유가족과 함께 공동 주최
  • 서울 전역 추모사이렌 (역사상 처음)
  • 외국인 유가족 정부 초청 (처음)
  • 이재명 대통령 추모사 영상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3주기 기억식은 정부와 유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정부의 첫 공식 추모식"이라며 "정부는 이태원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유가족이 겪은 아픔을 함께 보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왜 일어났나? 핵심 쟁점

❓ 왜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는가?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이태원에는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시기였고, 사람들은 오랜만에 거리에서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고 싶어 했습니다.

SNS를 통해 "이태원에서 핼러윈 파티"라는 정보가 급속도로 퍼졌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추산 10만 명 이상이 좁은 이태원 골목길에 모여들었습니다.

❓ 왜 인파 관리를 하지 않았는가?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은 인파 관리 대책의 부재였습니다.

정부와 경찰의 실패:

  •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했음에도 인파관리 대책 미수립
  • 경찰 병력 배치 부족 (핼러윈 당일 이태원 경찰 인력 137명에 불과)
  • 신고 전화 무시 (오후 6시 34분 첫 신고 이후 11건의 신고 전화가 있었으나 대응하지 않음)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는 서로 책임을 미루며 아무도 인파관리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 왜 골목길에서 압사가 발생했는가?

참사가 발생한 곳은 이태원역 1번 출구 근처의 좁은 골목길이었습니다. 폭 3.2m, 길이 40m의 경사진 골목길에 수천 명이 갇히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인파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인파가 충돌하면서 사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고, 쓰러진 사람들 위로 계속해서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압사가 발생했습니다.

첫 신고 시각: 오후 6시 34분 하지만 경찰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고, 사고는 계속 확대되었습니다.

❓ 왜 구조가 늦어졌는가?

구조 과정에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119 구급대 부족: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수백 건의 심정지 환자를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 이송 혼란: 환자를 어느 병원으로 보낼지 혼선이 있었고, 일부 병원은 환자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정보 공유 실패: 경찰, 소방, 구청 등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초기 대응에 실패했습니다.


159명의 희생자를 기억합니다

👥 희생자 현황

총 희생자: 159명

성별:

  • 여성: 101명
  • 남성: 58명

연령대:

  • 10대: 12명
  • 20대: 95명 (전체의 59.7%)
  • 30대: 37명
  • 40대: 11명
  • 50대: 4명

국적:

  • 한국인: 133명
  • 외국인: 26명 (26개국)

20대가 전체 희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학생, 직장 초년생, 젊은 부부... 앞날이 창창한 청춘들이었습니다.

💔 희생자들의 이야기

희생자 한 명 한 명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간호사로 일하던 청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대학생, 친구들과 처음으로 핼러윈 파티에 나온 10대, 한국을 사랑해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아이 엄마였던 30대...

이들은 그저 평범한 하루를 보내다가, 예상치 못한 참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핼러윈을 즐기러 나왔을 뿐인데,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유가족의 3년, 끝나지 않은 고통

😭 사랑하는 사람을 하루아침에 잃은 슬픔

유가족들에게 지난 3년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나간 자녀가 시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함께 핼러윈 파티에 갔던 친구는 살아 돌아왔는데, 내 자식만 죽었습니다. 왜 살려내지 못했는지,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지, 분노와 절망 속에서 3년을 버텨왔습니다.

💢 국가의 무책임에 대한 분노

더 힘들었던 것은 국가의 무책임한 태도였습니다.

정부는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희생자를 탓하거나, 유가족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서울광장 분향소를 철거하려 했고, 추모행사를 방해했으며, 진상규명을 지연시켰습니다. 유가족들은 국가와 싸우면서 동시에 상실의 슬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 시민들의 연대가 버티게 했다

유가족들이 3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연대 덕분이었습니다.

서울광장 분향소에는 매일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습니다. 추모대회에는 수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함께 기억하겠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약속이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참사 직후부터 유가족과 함께하며 진상규명 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들도 법적 지원과 제도 개선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진실과 정의를 향한 긴 여정

🔍 특조위 진상조사 제대로 이루어져야

특조위가 출범했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입니다.

특조위가 밝혀야 할 것들:

  • 왜 인파관리 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는가?
  • 신고 전화를 왜 무시했는가?
  •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 구조 과정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부 기관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은 불가능합니다.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특조위가 독립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 진정한 책임자 처벌

1심 판결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항소심, 대법원까지 긴 법적 투쟁이 이어질 것입니다.

유가족들은 "말단 공무원만 처벌받고 진짜 책임자는 빠져나갔다"고 비판합니다. 인파관리 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고위 책임자, 신고를 무시한 경찰 간부, 구조를 제대로 지휘하지 못한 책임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 재발방지 제도 개선

진상규명과 처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필요한 제도 개선:

  • 대규모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 지자체와 경찰의 책임 명확화
  • 인파관리 매뉴얼 개발
  • 응급의료 체계 개선
  • 참사 발생 시 대응 시스템 구축

💝 유가족 지원

유가족들은 여전히 트라우마와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필요한 지원:

  • 심리치료 및 상담 지원
  • 경제적 지원
  • 법적 지원
  • 사회적 편견 해소

이태원 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 망각은 또 다른 폭력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망각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또 다른 폭력입니다.

159명은 우연히 죽은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무책임과 안전 불감증이 만든 인재(人災)였습니다. 이를 잊어버리면, 같은 참사가 반복될 것입니다.

📖 기억이 재발을 막는다

세월호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대한민국은 수많은 참사를 겪었습니다. 그때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참사는 반복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대로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상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으며, 제도를 개선하지 않았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고,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그것이 재발을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 우리 모두의 책임

이태원 참사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누구나 희생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참사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 사회 공동체의 문제이고, 국가의 책임입니다.

159명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10월 29일, 함께 추모해주세요

💐 당신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고 계시든, 1분만 멈춰주세요.

서울 전역에 추모사이렌이 울립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해주세요.

159명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불러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해주세요.

🌟 광화문광장으로 오세요

가능하다면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추모식에 참여해주세요.

함께 모여 추모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 SNS로 함께해주세요

광장에 오기 어렵다면 SNS로 참여해주세요.

해시태그와 함께 추모 메시지를 올려주세요:

  • #이태원참사3주기
  • #1029기억
  • #별들과함께
  • #진실과정의로
  • #159명을기억합니다

💬 주변에 알려주세요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알려주세요.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해 1분간 묵념해주세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에 울리는 사이렌은 무엇인가요?

A: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입니다. 긴급사태 경보가 아니므로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해주시기 바랍니다.

Q2. 사이렌은 서울 어디에서 들리나요?

A: 서울 전역에서 들립니다. 광화문광장뿐만 아니라 강남, 강북, 서초, 송파 등 서울 전 지역에서 사이렌이 울립니다.

Q3. 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사이렌이 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안전한 곳에 잠시 정차하여 1분간 묵념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Q4. 광화문광장 추모식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이나 등록 없이 10월 29일 오전 10시경 광화문광장에 오시면 됩니다.

Q5. 외국인도 추모식에 참여할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이태원 참사는 26개국 외국인 26명도 희생된 국제적 참사입니다.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추모할 수 있습니다.

Q6.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싶은데 어디서 남길 수 있나요?

A: '별들의 집'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을 방문하시거나, 공식 홈페이지(www.1029act.net)에서 온라인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Q7.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참사의 원인과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책임자를 특정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Q8. 유가족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추모행사에 참여하고, SNS로 연대 메시지를 보내며, 진상규명 서명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기억이 정의가 되는 그날까지

2022년 10월 29일,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3년이 흘렀지만, 진상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책임자는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유가족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기억합니다. 159명의 이름을, 그들의 꿈을, 그들이 웃던 모습을.

요구합니다. 진실을 밝히라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없도록 제도를 바꾸라고.

약속합니다.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정의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싸우겠다고.

2025년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하늘에 추모사이렌이 울립니다.

그 1분이 159명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그 1분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작이 되길, 그 1분이 정의를 향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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