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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풀었다"는 박나래, 전 매니저는 "소송하자더라" 반박! 😱 갑질 논란 진실공방 총정리

by 자유와희망 2025. 12. 10.

"우리가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냐. 이제 못 하겠다" "그러면 소송하자"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의 충격, 얼마나 클까요? 지금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 번지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해를 풀었다"는 박나래의 입장문이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 매니저들이 "사과도 못 받았고, 오히려 소송하자고 했다"며 정면 반박하면서 진실공방이 격화되고 있는데요. 갑질 의혹부터 횡령, 불법 의료행위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오늘은 박나래 매니저 소송 사건의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건의 시작, 전 매니저들의 폭탄 폭로 💣

1억 원 규모 부동산 가압류 신청

지난 12월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1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예고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될 경우 재산 처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는 소송 전 상대방의 재산을 미리 확보해두는 법적 조치입니다.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피해 내용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피해 내용은 충격적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 개인 심부름부터 각종 사적 요청까지 상시적으로 지시
  • 가족 관련 업무까지 강요
  • 업무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요구

폭언 및 특수상해

  •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
  •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
  • 지속적인 언어폭력

대리 처방 심부름

  • 병원 대리처방 및 예약 등 의료 관련 심부름 요구
  • 불법적인 의료행위 관여 의혹

비용 미정산

  • 업무 중 지출한 비용을 제때 지급받지 못함
  • 식재료비, 주류 구입비 등 미정산

전 매니저들은 이러한 주장과 관련된 자료를 법원에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나래 측의 반격, "공갈 혐의로 맞고소" ⚔️

퇴직금 외 추가 금액 요구 주장

박나래 측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박나래 측 주장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정상 지급 후 추가 요구

  • 약 1년 3개월간 근무 후 퇴사
  •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 완료
  • 그러나 퇴직금 수령 후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요구

요구 금액의 급격한 증가

  •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
  • 요구 금액이 점차 증가해 수억 원 규모에 이르게 됨

심적 고통 호소

  • 갑작스러운 퇴사와 근거 없는 주장
  • 늘어나는 금품 요구와 언론을 통한 압박
  •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

이에 박나래 측은 공갈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오해 풀었다" vs "소송하자더라" 진실공방 🔥

박나래의 활동 중단 선언

12월 8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박나래 입장문 핵심 내용: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오해가 쌓이게 되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7일)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다"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도 "감정적인 부분들에 대한 건 서로 다 풀었으니 고소·고발이라든지 가압류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다 취소가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매니저들의 즉각 반박

그러나 전 매니저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

12월 9일, 전 매니저들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박나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전 매니저 측 주장:

"박나래와 3시간 가량 대화한 건 사실이지만 사과도 받지 못했고 양측의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

"우리가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냐. 이제 못 하겠다'고 하자, 박나래가 '그러면 소송하자'고 했다"

"오해가 풀렸다는 말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입장문을 내려고 나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보인다"

채널A는 전 매니저들의 이런 주장에 대한 박나래 측 입장을 소속사에 물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소장 정식 접수

전 매니저들의 반박은 말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한 고소장이 12월 9일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나래를 입건했습니다.

횡령 의혹까지 추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 💰

전 남자친구 급여 지급 의혹

전 매니저들의 폭로는 갑질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횡령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사태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전 남자친구 허위 등재 의혹

  •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C씨를 정식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등재
  •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매월 급여 지급
  • C씨에게 지급된 급여 총액: 4,400여만 원

전세보증금 송금 의혹

  • 지난 8월 C씨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3억여 원 송금

개인 비용 회사 자금 사용 의혹

  •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주택 관리비, 개인 물품 구매 등
  •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최소 1억 원 가량 사용

모친 허위 등재 의혹

  • 박나래 모친도 직원으로 허위 등재
  • 11개월간 급여 명목으로 5,500만 원 지급

전 매니저들은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했습니다.

박나래 측 해명

박나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전 남자친구인 C씨는 정상적으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급여를 받은 것이고, C씨에게 송금한 돈도 모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송금된 것"

"오히려 전 매니저들의 법인 자금 횡령을 포착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곧 법적 절차를 밟을 것"

소속사 측은 또한 "박나래가 급여도 전 직장 대비 크게 높여주고, 같이 일본 여행도 다녀오고, 명품 시계도 선물하는 등 전 매니저들을 많이 아꼈다"며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급여 차이 논란

온라인에서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 안 한 전 남자친구에게는 11개월간 4,400만 원(월 약 400만 원)을 지급하면서, 400시간 넘게 일한 매니저에게는 월 300만 원대를 지급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습니다.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

갑질, 횡령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오피스텔 등에서 '주사 이모'로 불리는 지인에게서 피로 해소용 수액을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사 이모'는 통상 수액 등 의약품을 허가되지 않은 공간에서 불법적으로 주사하는 인물을 칭하는 은어입니다.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것"이라며 반박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주사 이모' A씨의 해명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12~13년 전 (중국) 내몽고(자치구)를 오가며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

"병원장과 성형외과 과장, 내몽고 당서기의 도움으로 한국 성형 센터까지 유치했다"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의료계의 강력 반발

A씨의 해명에도 의료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입장:

"의료법상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나라에서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다"

"이번 사건의 행위는 의료인이 행하는 적법한 진료와 다른 불법 시술일 뿐, 이를 방문 진료로 본질을 흐려서도 안 된다"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

"A씨는 불법 의료 행위를 부인하며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핵심 쟁점: 해외에서 의사 자격이 있더라도 국내에서 의료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 자격 면허를 따로 취득해야 합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 임현택 의사회장은 A씨를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으며, 박나래 또한 A씨의 불법 의료 행위를 방조한 의혹으로 공동정범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수사까지

경찰은 박나래와 주사이모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단순히 영양제를 투입받은 것을 넘어서 항우울제 등을 공급받았다면 마약류관리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연예인으로 확산 가능성?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이 다른 연예인들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사이모 A씨가 SNS에 샤이니 키의 집 영상을 공개한 것이 퍼지고 있습니다. 박나래와 키는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면 다른 연예인들과도 박나래와 같은 불법 의료시술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복지부 입장

보건복지부도 이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차적으론 위법 행위를 한 자가 처벌 대상이나, 의료법 위반을 인지하고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가담 여부에 따라 환자 본인도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즉, 박나래가 A씨의 무면허를 알고도 수액을 맞았다면 공범이 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박나래의 현재 상황 📉

모든 프로그램 하차

이번 사태로 박나래는 고정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하차 프로그램:

  •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MBC 새 예능 '나도신나' (제작 취소)

2019년 MBC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정상급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한 박나래에게 이번 사태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복귀 전망

박나래는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지만, 논란에 논란이 더해져 여론이 악화하면서 복귀는 점점 멀어지는 상황입니다.

박나래 측은 "주사 이모, 횡령 등 온갖 의혹에 대한 입장 등을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법적 쟁점 정리 ⚖️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

구분 내용 상태
부동산 가압류 전 매니저 → 박나래 (1억 원) 신청 완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전 매니저 → 박나래 예고
형사 고소 전 매니저 → 박나래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 접수, 입건
횡령 고발 전 매니저 → 박나래 (특경법 위반) 접수
맞고소 박나래 → 전 매니저 (공갈) 진행 중
의료법 위반 고발 의사회장 → A씨, 박나래 진행 중

예상되는 수사 절차

  1. 참고인 조사: 매니저들에 대한 조사
  2. 피의자 조사: 박나래에 대한 조사
  3. 대질조사: 양측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경우
  4. 증거 분석: 제출된 자료 검토

처벌 가능성

무면허 의료행위 (A씨의 경우)

  • 의료법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공범 (박나래의 경우)

  • 의료법 위반을 인지하고 적극 요청 시 공범으로 처벌 가능

특수상해

  • 유죄 시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횡령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적용 시 가중처벌 가능

이 사건이 주는 시사점 🤔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

이번 사건은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불균형한 권력 관계를 다시 한번 조명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적인 심부름, 가족 관련 업무 등이 강요되었다면 이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1인 기획사의 문제점

박나래는 모친이 설립한 회사 소속으로 사실상 1인 기획사 체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경영과 개인의 경계가 모호해지기 쉽고, 회사 자금이 개인 용도로 사용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법 의료행위의 심각성

'주사 이모'로 대표되는 불법 의료행위는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전망 🔮

수사 진행 상황

서울 강남경찰서가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나래를 입건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폭로 가능성

전 매니저들은 추가 자료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더 많은 내용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연예인으로 확산

주사이모 관련 수사가 확대되면 다른 연예인들까지 연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나래의 대응

박나래 측은 추가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어떤 해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마무리하며 📝

"가족처럼 지냈다"던 관계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악화되었을까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진실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 법원과 경찰의 판단을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사건이 단순한 갑질 논란을 넘어 횡령, 불법 의료행위 등 여러 혐의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사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리던 박나래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하고 방송에 복귀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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