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8층까지 물이 차오르는 재난 영화라고요?"
2025년 12월 19일, 넷플릭스가 야심 차게 공개한 한국 영화 '대홍수'. 김다미, 박해수 주연에 김병우 감독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런데 막상 공개되자 관람평이 완전히 갈렸습니다.
"역대급 반전이다" vs "시간 낭비다", "마지막에 울었다" vs "뭘 본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이 영화, 봐야 하는 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대홍수의 솔직한 관람평, 평점, 그리고 반전 결말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 영화 대홍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공개일 | 2025년 12월 19일 |
| 플랫폼 | 넷플릭스 |
| 장르 | SF, 재난 블록버스터 |
| 감독 | 김병우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
| 출연 |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
| 러닝타임 | 108분 |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김병우 감독은 2025년에만 '전지적 독자 시점'과 '대홍수' 두 편의 영화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순서는 대홍수(2022~2023년)가 먼저였지만, 공개는 전독시가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 대홍수 평점 현황 | 충격의 3.34점?

국내외 평점 총정리
| 플랫폼 | 평점 |
| 네이버 영화 | 3.34점 / 10 |
| IMDB | 5.6점 / 10 |
| 로튼토마토 | 미집계 |
네이버 관람평 300개를 분석한 결과, 10명 중 7명(69.3%)이 12점의 부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반면 910점의 높은 평가를 준 관객도 21.3%에 달해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별점 구간별 분포 📈
| 별점 구간 | 비율 |
| 1~2점 (혹평) | 69.3% (208건) |
| 3~4점 | 3.7% (11건) |
| 5~6점 | 1% (3건) |
| 7~8점 | 4.7% (14건) |
| 9~10점 (호평) | 21.3% (64건) |
중간 평가가 거의 없고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이 이 영화의 특징입니다.
🌊 대홍수 줄거리 | 재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시작은 평범한 아침
6살 아들 자인의 재촉에 잠에서 깬 안나(김다미). 하룻밤 사이 물에 잠긴 세상을 마주합니다. 아파트 3층 거실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침수 중이니 고층으로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옵니다.
"어느 단지는 3층까지, 어디는 8층까지 물이 차올랐다"
밑도 끝도 없이 바로 재난 상황 스타트. 긴박감 좋고 리얼함 좋고, 구구절절 없이 깔끔하게 시작합니다.
반전의 시작 🔄
안나는 아들을 업고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연구소 인력보안팀 희조(박해수)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재난이 단순한 생존 문제가 아니라 '신인류의 탄생'과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안나는 신인류에게 부족한 '감정'을 완성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서 구조자로 선택받은 것. 다만 이를 위해서는 아들 자인을 포기한 채 홀로 우주선에 탑승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 호평 관람평 | "마지막에 울었다"
결말 반전에 감동한 관객들
9~10점을 준 관객들의 공통된 반응은 "결말에서 모든 게 이해됐다"입니다.
"왜 저러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마지막에 울었다"
"답답한 전개가 다 복선이었다"
호평한 관객들은 전반부의 답답한 설정이 결말부의 반전을 위한 장치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영상미와 연출의 힘 ✨
초반부의 스펙터클은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 아파트 건물 사이에 차오르는 물의 이미지
- 롱테이크와 밀착된 카메라 워킹
- 창문 밖에서 덮쳐오는 홍수의 연출
- VFX로 구현된 물의 움직임
"아파트 단지에 물이 가득 차는 영화, 상상이나 해봤나요? 이질감 없는 CG에 장르와 어울리는 적절한 롱테이크로 현실감을 더했다"
김다미의 연기에 대해서도 "감정을 차분히 쌓아 올리며 안나의 궤적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 혹평 관람평 | "시간 낭비다"
민폐 캐릭터 논란 😤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부분은 바로 아이 캐릭터 '자인'입니다.
"애를 너무 강력한 빌런으로 만들어놨다"
"과하게 선 넘은 징징"
"비정상적인 재난 상황을 인지할 나이는 돼 보이는데, 하염없이 징징징징"
"틈만 나면 혼자 사라지는데, 시청자 속은 부글부글"
혹평의 상당수가 이 캐릭터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담고 있습니다.
실종된 개연성 🤔
"영화에 개연성과 디테일 따위는 이미 실종"
"이것저것 갖다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얄팍하게 보여주는 데 집중"
"연출과 주제가 따로 놀면서 시청자는 어리둥절"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무너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재난 영화로 시작해 SF, 타임루프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관객들이 혼란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장르 정체성 혼란 🎭
"재난 영화인데, 재난 영화인 것만은 아님"
"그냥 정통 재난 영화로 쭉 밀고 나가지 그랬어요"
"마치 짬뽕, 짜장, 잡채밥을 섞어놓은 듯한 연출"
🔍 전문가 리뷰 분석
물의 이중적 상징성 💧
전문 리뷰어들은 영화의 연출적 의도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작품 속에서 물은 파괴적인 수마(水魔)이자 동시에 생명의 근원이라는 이중적인 상징으로 기능한다"
김병우 감독은 거대한 파도와 차오르는 물을 통해 공포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요동치는 인간의 감정을 시각화했다는 평가입니다.
감독의 일관된 취향 🎬
김병우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한 분석도 있었습니다.
| 작품 | 공통점 |
| 더 테러 라이브 | 제한된 공간에서의 긴장감 |
| PMC: 더 벙커 | 마지막 추락 장면 |
| 대홍수 | 실시간 흐름 + 추락 결말 |
세 작품 모두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추락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흥미로운 분석도 있었습니다.
서사의 한계 📝
"하고 싶은 연출과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따로 존재하고, 그 사이를 잇는 이음새는 힘이 떨어진다"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라는 핵심 설정은 아이디어 차원에 머문다"
"끼워 맞추면 이해는 되지만, 끝까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대홍수, 누가 보면 좋을까?
추천 대상 ✅
- 답답한 고구마 전개를 참고 끝까지 볼 수 있는 분
-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은 분
- 신파적 감동 코드를 선호하는 분
- 모성애 주제 영화를 좋아하는 분
- SF + 재난 장르 믹스가 궁금한 분
비추천 대상 ❌
- 개연성 없는 민폐 캐릭터를 견디기 힘든 분
- 속 시원한 전개를 기대하는 분
- 정통 재난 영화를 원하는 분
- 답답한 전개에 스트레스 받는 분
💭 결론 | 대홍수, 볼 만한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
대홍수는 분명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입니다. 결말 반전에 감동한 관객은 "다 이유가 있었다"며 높은 점수를 주고,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한 관객은 "시간 낭비"라고 평가합니다.
핵심은 '인내심'
결론적으로 이 영화를 즐기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전반부의 답답한 전개와 민폐 캐릭터를 견뎌내야 후반부의 반전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짝의 약점은 있지만 꽤 흥미로운 영화였다. 넷플릭스 영화 특유의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결말까지 볼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 보시고, 답답한 전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이라면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
📌 대홍수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네이버 평점 | 3.34점 |
| IMDB 평점 | 5.6점 |
| 혹평 비율 | 약 70% |
| 호평 비율 | 약 21% |
| 장점 | 스펙터클한 영상미, 결말 반전, 김다미 연기 |
| 단점 | 민폐 캐릭터, 개연성 부족, 장르 혼란 |
| 추천 대상 | 인내심 있고 반전을 좋아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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